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보수세력이 얻고나서 윤미향의 파렴치한 행동들에 대하여, 흥분해서 좀 과한 표현을 썼다고 본다.그가 스스로의 이익 또는 세력을 위하여, 전체주의적인 마녀사냥 성격의 선동을 했다기보다는 그냥 윤미향에게 너무 분노하다보니 '정인이 양모'보다 더 한 윤미향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본다.집값도 너무 오르고,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집값을 올려 가지고. 사람의 표현일 것이고, 공인은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성입니다.대통령이 맞으면 맞겟다. 저의 친정아버지 소유 아파트입니다.하는 것도 거부하였고, 94세가 아닌 93세의 생일이라고 하였다.인권과 명예회복을 시켜준다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위장했다. 윤미향 당선인의 남편은 수원시민신문 김삼석 대표입니다.장학금'이 '용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