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가간다 측에서는 그릭요거트 가게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해야 해요.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이영돈pd가간다 측에서는, 해당 그릭요거트 가게의 무가당과 가당 요거트 둘다를 먹어본 뒤에 취재를 했다고 해요.“잘 싸우겠단 말이야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 자기 일이 잘 안 풀리는 해였어. 2010년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서 이후의 하이킥 촬영 분량이 위험해진 상태였으나, 근성으로 안전 확보 뒤 강행 돌파 촬영을 했다.머리 깎고, 새옷 사입고 깔끔하게 하고 카메라맨중 한명으로 같이 촬영하러 들어갑니다. 2004년 연예계 은퇴도 선언한 바 있었습니다.이와 함께 식약청에서는 황토상품 안전검사를 하였으나 적발업체는 극히 미미한 실정이었고.제가 이영돈PD가 간다를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유명하다는 인간들 죄다..